방문을 환영합니다.
회원자유게시판
2018.07.15 20:27

차마 그리운 그대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회

 

 

기다리면 오지 않더라.

기다림도 지칠 때쯤

잊지 않고 오더라.

 

차마 그리운 그대는

눈물이 마를 때쯤

더디게 더디게 찾아오더라.

 

반갑다 말을 할까

미웁다 눈 흘길까

반갑기도 미운 듯하고

미운 듯 반갑더라.

 

밤하늘에 수놓아진

수많은 별들 아래

그대와 나 그리고

삭막한 정적만이 흐르고

 

멀어져 가는 뒷모습

그대의 희미한 그림자

내 눈엔

별똥별이 쏟아지더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2 웃어도 웃어도 성실이 2018.07.17 21
711 그대가 만약 성실이 2018.07.17 18
710 그대 허락 없이 성실이 2018.07.17 19
709 이제 어엿한 성실이 2018.07.17 17
708 모진 바람도 성실이 2018.07.17 20
707 십년이 흐르고 성실이 2018.07.16 17
706 세월의 무게를 조금씩 성실이 2018.07.16 20
705 해질녘 노을을 성실이 2018.07.16 17
704 슬픔 내 것으로 성실이 2018.07.16 18
703 다시는 만질 수 없고 성실이 2018.07.16 5
702 잃어버린 사랑을 찾습니다 성실이 2018.07.16 19
701 그 사람을 생각하면 성실이 2018.07.16 20
700 그대가 즐거울 땐 성실이 2018.07.16 23
699 어두운 마을마다 성실이 2018.07.16 17
» 차마 그리운 그대 성실이 2018.07.15 15
697 그대의 반달과 성실이 2018.07.15 19
696 점점점! 성실이 2018.07.15 20
695 기다리는 이유 성실이 2018.07.15 18
694 이별에 대처하는 법을 성실이 2018.07.15 16
693 서럽다 하면 세월이 성실이 2018.07.15 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6 Next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