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회원자유게시판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잃어버린 사랑을 찾습니다

 

 

잿빛 안개 속에서

당신을 찾아 헤매었습니다

 

손내밀면 잡힐 것만 같아

소리치면 대답해 줄 것만 같아

당신을 하염없이 찾아 헤매었습니다

 

찢겨진 무릎 위 상처가

이따금씩 강한 통증을 몰고 와

가엾은 내 심장을 더욱 애처롭게 하여도

나는 결코 당신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내 사랑 그대여~!

꿈이라도 좋으니 내게 다가와

그대의 눈부신 미소를 보여주십시오

 

바닷가의 부서지는 하얀 포말처럼

짧은 만남조차 부질없다 하여도 좋습니다

다시 한 번 내게 따스한 눈길을 허락해 주십시오

 

지금 내 연약한 심장이

주홍빛보다 붉게 멍들어 가고 있나이다

 

내 연약한 사랑이

바스러질 것처럼 애타게 말라 가고 있나이다

 

내 사랑 그대여~!

그대는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2 웃어도 웃어도 성실이 2018.07.17 21
711 그대가 만약 성실이 2018.07.17 18
710 그대 허락 없이 성실이 2018.07.17 19
709 이제 어엿한 성실이 2018.07.17 17
708 모진 바람도 성실이 2018.07.17 20
707 십년이 흐르고 성실이 2018.07.16 17
706 세월의 무게를 조금씩 성실이 2018.07.16 18
705 해질녘 노을을 성실이 2018.07.16 15
704 슬픔 내 것으로 성실이 2018.07.16 18
703 다시는 만질 수 없고 성실이 2018.07.16 4
» 잃어버린 사랑을 찾습니다 성실이 2018.07.16 18
701 그 사람을 생각하면 성실이 2018.07.16 20
700 그대가 즐거울 땐 성실이 2018.07.16 23
699 어두운 마을마다 성실이 2018.07.16 17
698 차마 그리운 그대 성실이 2018.07.15 15
697 그대의 반달과 성실이 2018.07.15 19
696 점점점! 성실이 2018.07.15 20
695 기다리는 이유 성실이 2018.07.15 18
694 이별에 대처하는 법을 성실이 2018.07.15 15
693 서럽다 하면 세월이 성실이 2018.07.15 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6 Next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