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레슨질문게시판
2018.10.11 11:26

비가 와서 좋은 날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wVILjsJ.jpg

 

비가 와서 좋은 날

 

울어도 좋으리

머리 풀어 헤치고

함께 미쳐도 좋은 날

 

늘 푸른 눈으로 청청이겠다면

교만이리라

비가 와서 좋은 날은

그대 가슴에 기대어

 

하늘 같은 존재도

울 일이 있을진대

하찮은 내가

울지 않고

 

그렇게 천연스런 하늘도

펑펑 울고싶을 때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위안이 되는 일이냐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0 만남은 지우개 같은 꽃별님 2018.10.22 8
339 내가 한 걸음 꽃별님 2018.10.22 9
338 잊혀진 기억들이 꽃별님 2018.10.22 3
337 아픔은 나의 몫 꽃별님 2018.10.21 6
336 밤이나 낮이나 꽃별님 2018.10.21 5
335 보기 싫어서가 꽃별님 2018.10.20 8
334 그런 불씨를 꽃별님 2018.10.19 8
333 사랑에 대한 진실 꽃별님 2018.10.18 1
332 더욱 아프게만 꽃별님 2018.10.18 2
331 자랑도 없이 꽃별님 2018.10.17 1
330 바다의 노래 꽃별님 2018.10.16 3
329 지고 말면 다시 꽃별님 2018.10.16 6
328 겨울 없으면 꽃별님 2018.10.15 9
327 아쉬움도 없이 꽃별님 2018.10.14 6
326 삶의 깊이를 느끼고 꽃별님 2018.10.12 10
» 비가 와서 좋은 날 꽃별님 2018.10.11 7
324 구름과 땅 꽃별님 2018.10.10 37
323 사랑이여 꽃별님 2018.10.10 26
322 너에게 묻는다 꽃별님 2018.10.08 31
321 노래할 줄 아는 꽃별님 2018.10.08 2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